22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 화성 대규모 수질오염 현장점검을 위해 양감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 브리핑 및 대응방안을 논의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다보스 포럼 참가 등을 위해 7박 9일간의 해외 방문 일정을 마치고 21일 밤 귀국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전 곧바로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