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 속에서 어려운 소상공인 상점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기술을 보급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22일부터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