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365일 24시간 공백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해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이번 달 22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