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력 향상을 위한「2024 전남선수단 훈련 개시식」을 갖고 2024년 전남체육의 대외 경쟁력 행보를 본격화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19일 오전 11시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1층)에서 ‘2024 전남선수단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