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7일 동강면 당곡마을에서 2024년 첫 찾아가는 순회진료 사업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순회진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지난 2022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순회진료 사업’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