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올해와 같은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선정했다.

류사석 농업정책과장(정면)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쌀 생산자단체 대표, 농협 관계자, 벼 재배 농업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새청무, 강대찬’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