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다양화하고 마을 돌봄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에 2024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및 행복 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