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나주에 위치한 전남국제사격장에서 2023년 사격 꿈나무대표팀이 희망의 총성을 울리고 있다.

18일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023년 사격 꿈나무대표팀(소총 14명, 권총 14명)이 전남국제사격장을 찾아 동계 합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