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지원사업을 한다. 사진은 보정동카페거리(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활력을 잃은 골목상권에 다시 시민 발길이 이어지도록 자체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5개 소상공인 공동체를 선정해 최대 1000만원씩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