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21, KB금융그룹)가 새해를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예원 프로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KLPGA 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으로, 시에서는 선수의 뜻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