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군은 11~13일 서울 조계사에서 ‘장성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자체 브랜드 제품인 ‘365생프리미엄쌀’과 장성사과, 배, 딸기, 포도, 곶감, 꿀 등 50여 종의 장성 농특산물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