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신안의 아름다운 섬 그리고 햇볕과 바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갯벌을 활용해 보물섬 신안으로 만들겠다. 또한 인권, 평화, 민주 김대중 정신이 살아 있는 신안을 ‘김대중특례군’으로 개명을 추진해 신안이 평화로 먹고 살 수 있는 지역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세계문화유산인 갯벌에서 채취한 수산물에 특별한 부가가치를 부여해 ‘메이드 인 펄’을 상품화하는 ‘only one’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