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왼쪽 7번째) 등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잔순애 기자] 지난 2년 동안 수원 ‘행리단길’ 상권의 평균 임대료 상승률이 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