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작업(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양감면 소재 화확물질 보관사업장 화재로 인해 유출된 오염수 확산방지를 위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