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와 광양시체육회는 지난 10일 탁구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올해로 13회째인 광양시 탁구 스토브리그는 초등부와 실업팀으로 나눠 2차례 개최된다. 특히 초등부 스토브리그는 전국 초등학교 탁구팀 32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전국 초등학교 탁구팀 대부분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