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섬진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광양 유기농 셀러리’를 올해 첫 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셀러리(Celery)’는 수분과 비타민이 매우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