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화재 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외국인(사진=포천소방서 제공)

[경기뉴스탑(포천)=이윤기 기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포천소방서는 11일 오후 서장 집무실에서 차량화재 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사카르 고팔(35)씨 등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