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소년보호위원으로 비행청소년 지도에 헌신해 온 김하현(여. 55세)씨가 비행청소년 지도, 광주솔로몬로파크 개관 운영 지원 등 법질서 확립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하현(여. 55세. 광주 서구) 소년보호위원은 2017.4.부터 광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해 왔고, 2023.3. 광주솔로몬로파크 개관 후에는 솔로몬로파크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