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연성용마대 20kg (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부상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0kg 불연성용 마대 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