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최근 가자지구에서의 무력 충돌로 큰 피해를 입은 어린이,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당근센터는 ▲이용 청소년 ▲청소년카페 매니저 ▲꿈여울방과후아카데미 학생 ▲직원들이 지난 12월 19일(화)부터 12월 30일(토) 12일 동안 십시일반 모금하여 총 286,000원의 금액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