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새해 들어 첫 번째 아열대과일 수확 소식을 전했다. 주인공은 ‘레드향’이다.
‘레드향’은 감귤보다 알이 크고 조금 더 붉은 빛깔을 띤다. 껍질을 벗기면 특유의 상큼한 향이 퍼진다. 맛은 새콤하면서도, 당도가 13브릭스(brix)에 이를 정도로 달다. 특히, 알갱이가 탱글탱글하고 과즙이 풍부해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새해 들어 첫 번째 아열대과일 수확 소식을 전했다. 주인공은 ‘레드향’이다.
‘레드향’은 감귤보다 알이 크고 조금 더 붉은 빛깔을 띤다. 껍질을 벗기면 특유의 상큼한 향이 퍼진다. 맛은 새콤하면서도, 당도가 13브릭스(brix)에 이를 정도로 달다. 특히, 알갱이가 탱글탱글하고 과즙이 풍부해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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