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크베뉴인 예울마루&장도가 미팅테크놀로지 사업을 통해 4계절 낮과 밤 볼거리가 가득한 스마트 마이스 시설로 거듭났다.

9일 시에 따르면 예울마루&장도는 지난해 7월 전남도 유일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된 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 국비 2억 원을 지원하는 지역 MICE 산업 미팅테크놀로지 지역 확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