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응급환자를 하임리히법으로응급조치해 생명을 구한 이선옥간호사(왼쪽)와 황혜성간호사(오른쪽(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경로당에서 떡을 먹다 기도에 걸린 노인(여, 80대)을 신속하게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으로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