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김애지 계장(7급)이 청소년 비행예방 교육과 비행원인 진단 등 소년보호 행정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애지(여. 40세) 계장은 2021.1.부터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상담조사관으로 근무하면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재비행을 예방하고 전문화된 비행 원인의 진단과 분류로 지역사회 청소년 재비행 예방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