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농장 소독(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8일 일죽면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부를 검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