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산불 발생의 주요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