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포인핸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우)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1월 6일 오후 3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 앞에서 하남시와 경기도 시민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강아지도 생명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하남시 동물보호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평화시위를 통해 최근 하남시 보호소에서 발생한 강아지 연속 폐사에 하남시 보호소에서의 유기동물 관리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