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라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전용공간인 ‘(이하)도담도담’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도담도담(꿈뜨락, 공드림) 공간 내에서는 학습·독서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PC, 태블릿 PC, TV, 전자칠판, 레이저 프린터기, 닌텐도 등의 전자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