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부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부(정용진 본부장)는 56개 목포·무안지역아동센터에 649만 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부장, 이미경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명숙 무안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포함하여 목포, 무안 지역아동센터 소속 센터장과 굿네이버스 직원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