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보자 권익 보호와 언론사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사 통합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에 한국지엠의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한 제보가 접수되었다.

제보자는 한국지엠의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2023년 12월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화물기사가 하차 중 쓰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