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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최승한 탐정사무소’는 흥신소 사기 피해자를 돕기 위해 흥신소 피해구제센터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최승한 대표는 “탐정업이 합법화 된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의뢰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며 활동하는 업체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흥신소 사기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