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양주1)이 3일(수)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와 ㈜태영건설에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영주 의원

은 “태영건설이 지난 12월 28일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신청했다”면서 태영건설이 수행하고 있는 도 내 철도건설 사업의 차질을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