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에 소재한 ㈜대창식품(대표 정현택)이 지난 3일 ‘나눔명문기업’ 전남 12호(전국 421호)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한민국 대표 기업 기부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3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으며, ㈜대창식품은 지난 2023년 3천만원을 기부했고, 2025년까지 총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