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을 대표하는 요리사 백종원, 강레오, 이혜정, 정호영에 이어 기대해도 좋은 요리사 정건동 요리사의 특별한 음식 이야기가 카카오TV ‘명문의 식탁’에서 전격 공개된다.

정건동 요리사는 1979년도에 서울 충무로와 필동, 자양동 등 한식 식당에서 직원으로 시작해 올해 기준으로 46년차 요리사다. 정건동 요리사는 46년 동안 오로지 음식을 위해 외길 인생을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