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독산성 해맞이 행사(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오산시 국가지정문화재이자 북단 가장 높은 고지인 독산성과 세마대지에 7천여 명의 해맞이객이 운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