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하 인신협) 130여 신문-방송 회원(사)과 회원사 소속 전국 10,000여 기자가 함께하는 인신협의 부설 언론교육기구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 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과 전국 20,000여 언론 및 언론 관계자께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편가르는 정치적 목적 등의 ‘가짜뉴스’를 몰아내야 합니다”라는 내용의 신년 메세지를 전했다.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진 

인신협 저널대학은 신년 메세지에서 “지난 해에는 우리 국민들에게 최대 해악을 끼친 ‘가짜뉴스’가 범람하였다”며 “특정집단을 매개체로 한 언론 카르텔로 인하여 가짜뉴스가 범람하였음에도 저널리즘의 품격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야 할 언론마저 그 기능이 상실하여 국민들의 피해는 매우 컸다”면서 “국민들을 편가르고 분열시키는 가짜뉴스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