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023년 ‘교육분야 양성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는 국립대학의 양성평등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교원 임용 및 학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성별 다양성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각 국립대의 ‘양성평등 조치 계획 및 추진실적 점검’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