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웨이브엔터테인먼트가 최초 한국인 아티스트로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지난 1월 1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타일러 라쉬가 2023년에 공동 창립한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외국인 출신만 소속될 수 있다는 오해에서 벗어나 종합 엔터 회사로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