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독립영화 ‘신의선택’ 으로 전 세계 인디 영화 시장에서 작은 거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이 연출, 각본에 참여한 미국 영화 데뷔작 ‘My Girl’s Choice’ 에 이어 미국 영화 ‘월리엄 오메가의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와 ‘식 마인데드’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일찌감치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그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희소식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이 절친한 미국 감독 레바르 레오의 신작 드라마 ‘Backlash’(백레시)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지난 31일 O튜브와 포털 사이트 N사와, D사에도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 시켰다. ‘Backlash’(백랙시) 는 갱스터들이 어마어마한 돈과 숨겨둔 금을 FBI요원들이 요원임을 숨긴채 숨겨둔 돈과 금을 찾아내는 추격 스릴러 범죄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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