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주말과 신년 휴일등 3일간의 연휴기간 중 전남 고흥군에서는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고 차량 2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돌사고로 크게 부서진 스타리아 차량(이하사진/강계주)

고흥군 남양면 계매저수지에서 세밑인 30일 지인 2명과 함께 밤낚시를 하던 김 모(47‧남‧광주시)씨가 다음 날인 31일 오전 7시46분경 숨진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