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소득 신설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을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 등 4개 분야까지 확대해 올해 총 6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