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최근 ‘2023년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진균류와 관련된 11개 산업체 및 연구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진균 상용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