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9일(금),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12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직원들이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후원금은 전주시 내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