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통합방위본부가 10월 실시한 ‘2023년 화랑훈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년마다 권역별로 실시하는 화랑훈련은, 정규전 및 국지도발, 천재지변, 재해, 재난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민·관·군·경·소방 합동 통합방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