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국민권익위원회 발표「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한 5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노력과 기관에 대한 내·외부 청렴인식 수준을 측정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