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임 소방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새내기 경기도 소방공무원 427명이 19주간의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식 소방관이 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8일 오전 용인에 자리한 경기도소방학교에서 ‘2023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