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023년 도민과의 대화가 도지사와 도민이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강화해 도민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3일 무안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이라는 슬로건하에 22개 시군을 순회한 이번 도민과의 대화에선 시군 재정지원 110억 원, 현안 건의 접수 229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