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교장 박미옥) 기계자동차과 3학년 정태성 학생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인재상’을 고교 부문에 수상했다.

12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에 선발된 고등학생 50명 중 1인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