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이 기술혁신형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달청은 올해 KOTRA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외 현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7개 혁신제품을 선정하여 18개국 해외정부 실증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