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미국 영화 ‘블랙스완’ ‘ ‘스노우 섀도우’ ‘콘티넨탈 프레시’ ‘발렌타인 타운’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타가 된 미국 중견배우 루 실버가 국내 영화제작사 라이트픽처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라이트픽처스는 루 실버의 바램이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목표인데 국내 영화 출연 활동을 돕기 위해 서로간의 실뢰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루 실버는 라이트픽처스 대표직을 맡고 있는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의 든든한 절친이다. 신성훈 감독도 루 실버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이 컸고 루 실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는 것,